오늘은 머리하는 날 "이미용서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건렬 작성일2016-08-10 12:51 조회1,894회 본문 폭염속에도 이용인분들의 머리를 잘라주기 위해 오늘도 미용 선생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이용인분들의 머리를 잘라주며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이라, 매달 방문해주시는 미용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