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지원사업 특별활동프로그램에 따라 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직무 습관에 따라 꼼꼼하게 임하는 모습과 손기능의 응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오늘 과정은 나무판 받침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였으며 즐겁게 임하는 모습이 였습니다.

앞으로의 목공예 체험 동안 작품을 통해 촉감과 시각적인 인지능력을 향상 정도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