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0일(금) 프로그램실에서 이용인 박강복씨와 오문환씨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박강복씨는 1999년 직업재활시설 설치 신고 할 때 부터 오문환씨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오랜기간 함께

일하고 여행다니며 많은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두분 모두 환갑을 넘긴 나이에 남은 여생 즐거운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며 지낼수 있도록 이용을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이용인분들과 선생님들 모두 모여 그동안 

애쓰셨다며 송별인사와 감사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오늘의 주인공인 박강복씨와 오문환씨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